2015년 새해 맞이하여 시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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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퓨쳐시스템은 지난 1월 1일 오전 회사 내에서 전사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5년 을미년을 맞이하는 시무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2014년을 되돌아보고 2015년의 청사진을 밝히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그에 앞서 2011년부터 시작된 퓨쳐시스템만의 독특한 사내 문화인, 새해 첫 근무일 회사에 도착하면 사무실 내에 비치된 북을 치며 새해 다짐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
북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한 해의 시작을 본인 스스로에게 알리는 의미로 퓨쳐시스템 직원들은 밝고 희망차게 이 날 행사에 임했다.
시무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2015년엔 개인적, 업무적으로 많은 일들을 계획했다. 계획에 대한 확실한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시간으로 생각된다. 퓨쳐시스템 가족 모두 올 한 해는 뜻하는 바 모두 다 이루시길 기원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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