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은 지난 5월 29일 판교 인근 호프집에서 기업 문화 활성화를 위한 HOF DAY를 개최하였다. 

 
퓨쳐시스템은 오랜만에 전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일체감을 형성하고, 그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료들과 평소 잘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다 보니 서로 친밀감이 형성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젊음의 에너지로 활력이 넘치고, 열정이 가득했던 퓨쳐시스템 호프데이..
퓨쳐시스템은 앞으로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여 직원과의 소통을 이끌어가는 직장 문화를 일구고 있다.